'비상발전기' 지엔씨에너지, 또 신고가..AI 투자 모멘텀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국내 비상발전기 1위 업체인 지엔씨에너지가 재차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18일 오전 11시33분 현재 지엔씨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7.93% 상승한 1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만9290원까지 사상최고가를 갈아 치웠다. 

지엔씨에너지는 국내 IDC용 비상발전기 1위 업체로 AI 투자 확대에 따른 IDC 센터 건립 붐에 실적이 개선되고 주가도 이에 따라 상승했다. 

특히 최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필두로 한 대선 주자들이 AI 투자 확대를 공언하면서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10월말에 비해 4배 가까이 주가가 폭등했다. 

지엔씨에너지 2025 IR북. 2025년 3월
지엔씨에너지 2025 IR북. 2025년 3월

한편 지엔씨에너지는 지난달 말 내놓은 IR북에서 올해 매출 2700억원, 영업이익 400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수치다. 

한편 지엔씨에너지는 지난해초 작년 실적 전망을 매출 200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내놨다. 실제 매출은 2250억원, 영업이익은 315억원으로 가이던스를 대폭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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