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서울숲에서 어린이 꿀벌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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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 꿀벌정원에서 어린이 꿀벌체험 프로그램 ‘안녕, 꿀벌’을 운영한다. [출처: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 꿀벌정원에서 어린이 꿀벌체험 프로그램 ‘안녕, 꿀벌’을 운영한다. [출처: KB국민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 꿀벌정원에서 어린이 꿀벌체험 프로그램 ‘안녕, 꿀벌’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퀴즈를 통해 꿀벌의 특성을 배우고, 훈연기를 사용해 벌통 속 꿀벌의 움직임을 직접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벌통 속 꿀벌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아이들 [출처: KB국민은행]
벌통 속 꿀벌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아이들 [출처: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기후변화로 개체 수가 급감하는 꿀벌 생태계를 보전하는 ‘K-Bee(케이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Bee 프로젝트’는 ▲도시양봉장 설치 ▲밀원숲 조성 등 꿀벌 보금자리를 마련해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2년 4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옥상에 ‘K-Bee 도시양봉장 1호’ 조성을 시작으로, 서울숲과 서대문구청 옥상에 도시양봉장을 설치했다. 아울러 강원도 홍천과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 꿀벌 서식지인 밀원숲을 조성했다. 또 서울식물원에 야생벌을 위한 ‘Bee(비)호텔’도 만들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꿀벌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꿀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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