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레지던스호텔 ‘엘모멘토 송도’, ‘서구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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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멘토 송도 전경. (사진=엘모멘토송도)
엘모멘토 송도 전경. (사진=엘모멘토송도)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신축 레지던스 호텔 ‘엘모멘토 송도’가 서부산권 워케이션 특화 사업에 공식 참여한다. 

운영사 비해피는 18일 사업 참여를 통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형 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엘모멘토 송도는 2024년 7월 정식 개관 이후 오션뷰 객실과 주방 시설을 갖춘 레지던스형 호텔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며, 장기 체류형 고객 및 워케이션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송도 앞바다와 남항대교의 아름다운 전망을 품은 전 객실은 쾌적한 환경과 비대면 체크인 시스템 등으로 개인 이용자는 물론 기업 고객층의 선호를 끌어내고 있다.

이번 ‘서구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참여를 통해 엘모멘토 송도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구름산책로, 암남공원 등과의 관광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며,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숙박 인증 절차를 거치면 지역 제휴 매장들과 연결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실현하게 된다.

더불어 엘모멘토 송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서구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도 참여가 확정됐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지역 명예주민증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지역 내 다양한 편의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엘모멘토 송도 역시 해당 주민증 소지 고객에게 숙박 할인 혜택을 운영할 방침이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QR 기반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으며, 관광객이 지역 상권, 체험 프로그램, 식음료 매장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체류형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엘모멘토 송도 관계자는 “워케이션 수요에 맞춘 고품격 숙박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도심 속 쉼과 일의 균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서구청 및 지역 관광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엘모멘토 송도는 송도 해수욕장,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 도보로 5분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역 및 주요 해변 관광지와도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워케이션 목적뿐 아니라 가족 단위 여행객, 한 달 살기 체류객 등 다양한 수요층에게도 최적화된 입지를 제공하고 있다.

비해피는 엘모멘토 송도를 포함해 광안, 해운대, 사상, 오시리아 등 부산 전역에 총 5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향후에도 지역 밀착형 호텔 운영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 간의 지속 가능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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