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올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순회공연 시동..‘재크의 요술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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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지난 1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에바다학교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상연했다. 이날 에바다학교의 청각·언어장애 아동이 수어 해설로 공연을 관람했다. [출처: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에바다학교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상연했다. 이날 에바다학교의 청각·언어장애 아동이 수어 해설로 공연을 관람했다. [출처: 하나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은행은 미래세대의 건전한 경제습관 확립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순회공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첫 공연은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시 ‘에바다학교’에서 청각과 언어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상연했다. 앞으로 청주맹학교, 전북혜화학교 등 청각·시각·발달장애 아동을 위해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에바다학교’의 한 교사는 “전문 수어 통역팀과 함께 직접 방문해준 공연단 덕분에 청각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편하게 경제 뮤지컬을 즐길 수 있었다”며, “학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해 준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하나은행 공연팀은 전국 초등학교와 단체를 찾아가는 공연도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 관객 대상을 다문화가정 아동으로 확대했다. 여름방학 시즌 관객 초청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18년째 이어온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에게 친숙한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저축‧소비‧나눔의 올바른 경제습관을 재미있게 교육하는 뮤지컬이다.

하나은행 ESG상생금융부 관계자는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통해 전국 곳곳에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습관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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