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3번째 임기를 맞은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2억여 원을 들여 자사주 1만2천여 주를 매수했다.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결제일 기준 지난 9일 JB금융 1만2,12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가는 1만6,542원으로, 사재 2억여 원을 들여 자사주 매수에 나섰다.
이로써 김 회장의 보유 지분은 14만7,873주에서 16만주(지분율 0.08%)로 늘어났다.
통상 경영진의 자사주 매수는 주가 저평가나 책임경영 의지 표명으로 풀이한다.
JB금융 주가는 이달 들어 1만8천 원대에서 1만6천 원대로 떨어졌다. 김기홍 회장이 매수한 지난 9일은 1만6천 원선도 위협받았다.
김기홍 회장의 자사주 매수는 1년 만이다. 김 회장은 작년 4월에도 자사주 2만주를 매수한 바 있다.
김기홍 회장은 지난 2019년 3월 말 취임한 후 올해 3월 2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JB금융은 지난해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은행 지주회사 중에서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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