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여전히 1등, 피프티피프티·르세라핌도 바짝 추격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뉴진스 인스타
이미지=뉴진스 인스타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뉴진스가 디시트렌드 ‘완전체라는 단어에 가장 어울리는 걸그룹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758표를 얻으며 경쟁자들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팀워크와 조화를 중시하는 팬심이 반영된 결과로, 뉴진스는 단체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여전히 강력한 팀 이미지로 지지를 이끌어냈다.

최근 뉴진스 다섯 멤버는 독자 활동 금지에 대한 법원의 판단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냈지만, 기각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럼에도 팀 자체에 대한 팬들의 애정은 식지 않았다. 무대 밖에서도 여전한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며, 뉴진스는 여전히 ‘완전체’라는 상징적 수식어의 중심에 서 있다.

컴백으로 존재감 입증한 피프티피프티, 2위 달성

2위는 피프티피프티가 차지했다. 총 654표를 기록하며 뉴진스와의 격차를 좁혔다. 지난 4월 7일,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피프티피프티는 완전체 무대와 신곡으로 호평을 이끌어내며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팀에게 ‘완전체’라는 수식어는 응원의 상징으로 읽힌다.

▲인기투표 순위 (4월 16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4월 16일) ⓒ디시트렌드

 

꾸준한 인기의 블랙핑크, 3위 자리 지켜

3위는 블랙핑크가 이름을 올렸다. 총 499표를 받으며 상위권의 자리를 견고히 했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라는 응원에서 드러나듯, 각 멤버의 개성과 조화로운 팀 케미는 글로벌 팬덤이 ‘완전체’로서 블랙핑크를 기억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세대를 넘는 팀들이 주는 완전체의 의미

4위는 핑클(473표), 5위는 르세라핌(366표)으로 나타났다. 핑클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콘서트를 바라는 메시지가 이어지며, 완전체에 대한 그리움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르세라핌은 다가올 4월 콘서트를 앞두고 강한 팀워크를 무기로 팬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6위부터 10위 그룹 투표 결과

여자친구 – 331표

드림캐쳐 – 331표

프로미스나인 – 313표

레드벨벳 – 307표

이세계아이돌 – 299표

11위부터 20위 그룹

에이핑크, 브브걸, 베이비몬스터, 위나, 에스파, 아이브, 세이마이네임, 키스오브라이프, 라잇썸, 에버글로우

완전체에 대한 팬심, 여전히 유효한 기준

이번 투표 결과는 팀의 오랜 활동 여부와 상관없이 ‘완전체’가 여전히 팬들에게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시켰다. 뉴진스, 피프티피프티, 블랙핑크 등 각기 다른 시점과 상황 속에서도 팀으로서의 상징성을 지켜낸 그룹들이 상위권을 형성한 점은, 향후 걸그룹 판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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