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신세계건설은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노을공원 숲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세계건설 임직원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해, 노을공원 내 지정된 숲 조성 부지에 총 16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생태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식재 활동에 앞서 임직원들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난지도가 현재의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과정과 환경 변화의 의미를 되짚는 환경 강연을 청취하며 생태계 보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의 아픔을 되새기며, 나무 식재를 통해 자연 생태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복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건설은 2025년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친환경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예정된 활동에는 ‘멸종위기 조류 보호 활동’, ‘수도권 사업장 인근 플로깅’, ‘갯벌 정화활동’ 등이 포함돼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실천적인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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