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디시트렌드 뮤지컬 남자 배우 부문 주간 투표 에서 정성화가 총 252,519표를 획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그는 김준수, 박효신, 에녹 등의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 번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했다.정성화의 이번 1위는 그가 단순한 뮤지컬 배우를 넘어 ‘예술가’로 불리는 이유를 여실히 증명해냈다.
팬들은 “노래 성량 진짜 대박이세요~~!!”, “배우님 주간 1위 축하드려요❤️❤️”라며 축하와 감동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고, 무대 위에서 터져 나오는 그의 폭발적인 에너지는 관객의 감정을 휘어잡기에 충분했다.
2025년에도 정성화는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뮤지컬 ‘알라딘’에 출연하며, 매 작품마다 새로운 감정선을 만들어내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공연 외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인간적인 면모까지 전하고 있다.
그는 1994년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약했지만, 지금의 정성화를 있게 한 건 단연 뮤지컬 무대다. ‘노트르담 드 파리’, ‘킹키부츠’, ‘영웅’ 등 수많은 작품에서 쌓아온 내공은 관객들의 선택으로 이어졌고, 이번 디시트렌드 투표 결과 또한 그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정성화의 무대는 언제나 새로운 감동을 예고한다. 거대한 성량 뒤에 감춰진 섬세한 감정, 그 안에 담긴 진심이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큰 이유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예술을 완성하는 그의 행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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