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결국 1위 찍었다…보아·아이유 넘은 결정적 이유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카리나 인스타
이미지=카리나 인스타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2025년 4월 14일 디시트렌드 K-POP 여자 가수 부문 투표에서 에스파 카리나가 3,62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카리나는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무대와 방송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바탕으로 국내외 팬덤을 견고히 다지며, K-POP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이다.

2위는 1,869표를 획득한 보아가 차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티스트로서 오랜 활동 경력을 기반으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무대,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와 독보적인 커리어가 여전한 인기의 원동력이다.

3위에는 1,258표를 받은 아이유가 올랐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출연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방송을 통한 활약이 이어지며, 아이유만의 소프트 파워가 재조명되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4월 14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4월 14일) ⓒ디시트렌드

4위는 김완선으로, 837표를 획득했다. 전설적인 무대 장악력과 트렌디한 감각으로 재조명을 받으며 레트로 열풍의 중심에 선 모습이다.

5위는 피프티피프티의 문샤넬로, 501표를 얻었다. 최근 정규 앨범 활동을 통해 팀의 음악적 색깔을 넓히며 주목을 받고 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6위 하나 – 381표

7위 아테나 – 365표

8위 장원영 – 337표

9위 제니 – 336표

10위 예린 – 329표

11위부터 20위는 예원, 웬디, 안유진, 조유리, 지젤, 하니, 은하, 키나, 윈터, 볼빨간사춘기 순이다.

이번 투표에서는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여성 아티스트들이 고르게 사랑을 받았다. 팬심과 함께하는 K-POP 여성 아티스트들의 경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투표 참여는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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