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연금 패키지 혜택으로 시니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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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이로운 연금 패키지 출시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14일부터 12월 24일까지 공적·사적 연금을 받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이로운 연금 패키지’ 이벤트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으로 올해 연금을 처음 받는 고객은 연간 최대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로운 연금 패키지’는 연금 통장 출시에 맞춰 ▲금리가 이로운 ‘이로운 연금 통장’ ▲혜택이 이로운 ‘신한 연금머니’ ▲건강이 이로운 ‘50+걸어요’ ▲보장이 이로운 ‘신한 미니보험’ ▲교통이 이로운 ‘60+교통지원금’ 등 총 5가지로 구성했다. 

먼저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최고금리 연 3.0%의 파킹통장 ‘신한 이로운 연금 통장’을 10만좌 한도로 출시했다. 기본금리 연 0.1%에 우대금리 최고 연 2.9%포인트를 더해, 1백만 원 한도로 최고금리 연 3.0%를 받을 수 있다.

연금머니는 올해 국민·공무원·사학·군인·보훈연금 등 5대 공적 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처음 수령하는 고객에게 리워드 3만원을 제공한다. 연금머니를 신청하면, 첫 연금 입금일 당일 신청한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아울러 건강 앱테크 ‘50+걸어요’로 매일 8,899보를 달성하고, 연금을 수령하는 시니어 고객이 신용카드 결제계좌를 신규 지정하면 연간 최대 3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50+걸어요’는 지난해 11월 출시 후 5개월간 약 63만명이 가입해, 상반기 1백만 명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신한 미니보험은 이번 연금 패키지 출시에 맞춰 오는 14일부터 공적 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받는 고객에게 피싱·해킹 사기피해 보장보험(보상한도 3백만원)과 산책 보장보험(스포츠 상해·사망 1천만원, 골절 진단 10만원) 등 2가지 보험 상품을 추가해 무료로 제공한다. 착오 송금 회수비용 보장보험(보상한도 3백만원)까지 총 3종을 가입할 수 있다.

‘60+ 교통지원금’은 지난 7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 선착순 3만명 고객에게 2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고객이 대상이며, 신한은행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에서 ‘교통지원금’을 신청하고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당행 지정 또는 변경 후 월 2만원 이상(교통업종 1회 이상) 사용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60+ 교통지원금 시즌1·2’ 사업으로 약 10만명의 고객에게 교통지원금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패키지를 비롯해 연금 수급 고객 특화 고금리 예·적금 상품, 교통 혜택을 강화한 국민연금증 카드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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