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배우 김혜윤이 4월 10일 디시트렌드 여성 배우 부문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팬덤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혜윤은 총 4만 1,000표를 얻으며 2위와 큰 격차를 벌렸다. 팬들은 “다작해줘, 기다릴 수 있어”라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냈고, 꾸준한 연기 활동과 작품 선택이 그 배경으로 꼽힌다.
1996년생 김혜윤은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하고, 2013년 KBS2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했다. 이후 ‘SKY 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OTT 시상식인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 초이스상을 수상했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과 함께 2025년 차기작이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위는 3만 6,148표를 받은 배우 이세영이다. “최고의 여배우다”라는 응원과 함께 최근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정된 연기력과 작품 흥행이 팬덤 확대에 힘을 더한 것으로 풀이된다.
3위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차지했다. 총 3만 3,635표를 기록한 그는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며, 음악과 연기 양 분야에서 고른 지지를 얻고 있다. 팬들은 “3위 안에 들어봅시다!”라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4위 임지연은 3만 59표를 받았다. 드라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점이 주요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박은빈은 4,845표로 5위에 올랐다. 탄탄한 연기력과 다수의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변함없는 팬층을 유지하고 있다.
6위 김유정 – 3,091표
7위 김지원 – 377표
8위 박신혜 – 344표
9위 고아라 – 311표
10위 김태리 – 185표
11위 김세정, 채수빈, 안은진, 박민영, 박보영, 정은지, 신은수, 정소민, 김소현, 나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배우들은 각자의 매력과 필모그래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김혜윤, 이세영, 아이유는 연기력은 물론 작품 선택의 안목에서도 호평을 받아왔으며, 올해도 활발한 행보를 예고해 이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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