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가상자산 자금세탁 방지 실무' 과정 개설

경제·금융 |김윤진 |입력
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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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금융투자교육원은 가상자산 관련 업무 종사자를 위한 '가상자산 자금세탁 방지 실무' 집합교육 수강생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전했다. 

이 과정은 가상자산과 관련된 자금세탁 방지 규정과 실무 지식을 익혀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자금세탁 방지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가상자산과 관련된 다양한 자금세탁 사례를 분석하여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1일 집중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5월 23일, 1일(7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 교육(09:30~17:30)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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