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이 라이프웨어 브랜드 ‘클로브(Clove)’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며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헨리코튼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브리티시 스포팅 클럽(BSC) 라인의 확장을 위해 골프와 테니스 등 스포츠를 기반으로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클로브와 협력,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다채로운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아우터, 티셔츠, 팬츠, 남녀공용 모자 등 총 38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일상생활부터 다양한 레저 활동까지 아우른다. 특히, 컬렉션의 모든 제품에는 헨리코튼의 ‘H’와 클로브의 ‘C’를 조합한 그래픽 자수와 더불어 BSC의 스포츠 콘셉트인 ‘GOLF’와 클로브의 ‘TENNIS’ 테마를 반영한 포인트 라벨이 적용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대표적인 아이템인 ‘BSC x Clove 숏슬리브 아노락 점퍼’는 면과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주머니와 목 부분의 조절 끈 등 실용적인 디테일을 갖췄다. 또한, ‘럭비 폴로 티셔츠’는 여유로운 핏과 굵은 가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통해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하는 제품이다.
헨리코튼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여성 전용 상품 18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여성 고객층 확보에 나선다. 크롭 기장의 ‘후드 집업 & 스웻 쇼츠 셋업’과 헨리코튼 경이 실제 반려견을 유쾌하게 그린 ‘펫 아트워크 티셔츠’ 등이 주요 여성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헨리코튼은 오늘(10일) 서울숲에 위치한 헨리코튼 컨셉스토어에서 이번 협업 컬렉션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이후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2주간 10% 할인 혜택과 함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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