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김재중이 4월 9일 디시트렌드 K-POP 남자가수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팬심으로 증명한 존재감, 김재중 1위 등극
그는 4,896표를 획득하며 일간 투표 3관왕에 올라, 뜨거운 팬덤 화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팬들은 “재쥬 목소리로 내 안 가득히 듣고 싶네요♡”라는 응원 메시지로 그의 음색과 감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김재중은 다양한 예능과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네이버 NOW.의 '동네청년' 출연을 통해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소속사 INKODE를 통해 꾸준한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의 솔로 무대에서는 여전히 탁월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이 돋보이며, 베테랑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강형호, 근소한 차이로 2위…“부산 상남자” 열풍
2위는 강형호가 차지했다. 4,792표를 기록하며 김재중과 불과 100표 차이로 접전을 벌였다. 팬들은 “귀염뽀작 부산 상남자♥️”라는 표현으로 그의 상반된 매력에 큰 호응을 보였다. ‘포레스텔라’ 활동 이후에도 그는 독보적인 보이스와 안정된 무대 매너로 음악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드래곤, 3위 자리 수성
3위에는 지드래곤이 681표로 이름을 올렸다. 팬들은 “건강해야 해♡”라는 메시지로로 변함없는 지지를 보냈다. 최근 MBC 예능 '굿데이'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소식 등으로 여전히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있는 그는 음악계 전체의 시선을 모은다.
4~5위도 눈길…서영택·진원, 감성 라인 대두
4위는 서영택으로, 596표를 획득했다. 팬들은 “봄날의 싱그러움 같은 믐악은 사랑입니다”라며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5위는 진원이 145표로 뒤를 이었으며, 꾸준한 무대 활동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6위~10위, 치열한 접전
김동준 – 103표
임시완 – 102표
박서함 – 75표
도경수 – 71표
도영 – 71표
11위~20위
성호, 영케이, 우석, 최승현, 원우, 이창섭, WOODZ, 노현우, 김준수, 정국, 주연
끊이지 않는 팬심, 격돌하는 상위권
김재중과 강형호, 지드래곤으로 이어지는 상위권 대결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팬덤의 무게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꾸준한 활동과 상징성, 그리고 팬과의 진심 어린 교류가 이번 결과의 핵심으로 작용했다.
이번 투표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간 투표에 대한 최종 결과는 4월 14일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 팬들의 열띤 응원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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