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피부과 강서점, 최첨단 안티에이징 '울쎄라피 프라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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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피부과 강서점 박수정 대표원장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휴먼피부과 강서점이 최신 장비인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을 지역 최초로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2007년에 처음으로 국내에 도입된 울쎄라(Ulthera)는 고집속 초음파가 피부 속 SMAS 근막층을 자극해 탄력 개선 및 리프팅을 유도하는 장비로, 피부 속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가 장착되어 타겟으로 하는 피부층에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울쎄라 기술이 처음 출시된 후 18년 만에 새롭게 업그레이된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에 비해 화면 크기가 커지고 해상도가 크게 개선되면서 더욱 정밀한 시술이 가능해졌다. 

기존 울쎄라보다 시술 속도가 빨라지고, 통증도 완화되어 시술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 휴먼피부과 박수정 대표 원장은 “이번 최신 울쎄라피 프라임의 도입으로 강서 휴먼피부과가 울쎄라, 써마지, 눈밑지방재배치를 포함한 다양한 안티에이징 분야에서의 그 위상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첨단 기술 도입 및 깊이있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며, 피부 건강을 지키고 젊음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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