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오는 21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해,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 인턴십 모집에 나서, 여름 방학 인턴십 기회를 마련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겨울방학 인턴십을 진행해왔다.
모집대상은 졸업자와 오는 8월 졸업 예정자이다. 기졸업자 중에서 경력 2년 이하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서류는 오는 21일까지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모집직무는 △테크(IT) △비즈·마케팅(상품·마케팅) △UX(사용자 경험) △데이터 △인사 등 총 5개 직군 10개 포지션이다.
케이뱅크 인턴십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현업팀에 배치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인턴십 2개월 동안 월 급여 300만 원을 지급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인턴 실습비라는 설명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접수, 역량검사, 면접 세 단계로 이뤄진다. 테크 분야는 주말 코딩테스트를, 데이터와 UX 분야는 사전과제를 각각 추가로 치른다.
케이뱅크는 오는 15일 인턴십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Q&A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연다. 인사담당자와 실무진이 직접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다. 채용 홈페이지와 채용공고 페이지에 올라오는 링크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 2022년부터 채용연계형 인턴십으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실무경험과 직무전문성을 쌓으며 핵심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인턴십을 통해 금융혁신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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