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걸그룹 50대50(피프티피프티)의 멤버 ‘하나’가 디시트렌드 지난 7일 일간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5,854표를 얻으며 2위와 격차를 벌리며 정상에 올랐다.
팬들은 “피프티피프티 컴백!!! 많관부!!☆”라며 컴백 소식과 함께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하나는 피프티피프티의 재정비 후 활동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며 주목받고 있다. 팀 재편 이후 첫 공식 컴백을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투표 결과는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특히 하나는 다양한 무대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과거 논란을 딛고 새 출발에 나선 그룹에 대한 응원과 함께, 그녀 개인의 역량에도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꾸준한 팬 소통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이번 투표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2위는 ‘보아’가 차지했다. 5,305표를 획득하며 하나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201오늘도 화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에서 볼 수 있듯,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레전드 솔로 여가수로서 여전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예능 출연과 심사위원 활동 등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3위에는 364표를 받은 ‘옐’이 올랐다. 현재 팬덤 중심의 응원 열기가 높은 인물로, 향후 활동에 따른 상승세가 기대된다.
4위는 ‘카리나’로 300표를 얻었다. 팬들의 응원 문구와 함께, 최근 성황리에 종료한 콘서트 등이 인기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5위는 ‘아테나’가 282표를 기록했으며, 팬들은 “사랑스러운 뱁새 아가 ”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문샤넬 – 224표
예원 – 216표
키나 – 162표
태연 – 161표
장원영 – 116표
11위부터 20위는 소원, 은하, 신비, 김완선, 엄지, 예린, 히나, 윈터, 아이유, 조유리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권에 오른 하나, 보아, 옐은 각기 다른 세대와 장르를 대표하며 팬심을 끌어냈다. 신인과 베테랑이 나란히 이름을 올린 이번 순위는 세대를 아우르는 응원 열기와 함께, 여성 아티스트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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