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6.6조..예상치 대폭 상회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조원을 호실적을 거뒀다. 당초 5조원을 밑돌 수 있다는 우려를 깼다.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6조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 4.96조원을 웃도는 33.1% 웃도는 수치다. 최근 상향된 증권가 추정치 5.4조원도 크게 상회한다. 

매출은 79조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2.4% 상회했다. 컨센서스는 77.1조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매출은 9.84% 늘고, 영업이익은 0.15% 줄었다. 

증권가에서는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추정치를 올리는 분위기였다. 하나증권이 지난 4일 1분기 영업이익을 5.4조원으로 내놓기도 했다. 

하나증권은 실적 추정치를 내놓으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5조원을 하회할 것이라고 우려되었던 것보다 양호한 이유는 DRAM 출하량의 선방과 MX 사업부의 플래그십 모델 효과 때문"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난 2월 출시된 갤S25 시리즈가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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