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아마추어 테니스대회 성료..역대 최다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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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대회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NH농협은행]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대회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NH농협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농협대학교와 구리시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 1,300여 명이 참가했고,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일 결승전에서 국화부 강정화·김사랑 조, 개나리부 송주리·정소현 조, 올원뱅크부 임종률·김기범 조, 오픈부 조길우·김학윤 조 등이 우승했다. 대학동아리부는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연세대학교팀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최동하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오른쪽)이 김포통진고 최서윤 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출처: NH농협은행]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최동하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오른쪽)이 김포통진고 최서윤 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출처: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대회 마지막 날 주니어 유망주인 김포통진고의 최서윤 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서윤 선수는 여고생 최초로 성인을 제치고 2024 안성오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제105회 전국체전 18세 부문에서 우승한 특급 신인이다.

농협은행은 대회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으로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향진주 쌀, 농협식품의 찹쌀연유과, 우리 농산물 주스 등을 제공했다.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들의 테니스를 향한 열정과 사랑으로, 수많은 명경기 속에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농협은행은 우리나라의 스포츠 저변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테니스 발전을 위해 50여 년간 테니스팀을 운영하면서 국제대회 개최, 재능기부, 테니스유망주 후원 등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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