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뮤지컬 남자배우 부문 일간 1위…에녹·정성화 뒤따라 저력 입증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노민우 SNS
노민우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2025년 4월 3일 디시트렌드 뮤지컬 남자배우 부문 일간 투표에서 노민우가 총 3,357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감미로운 음색과 무대 장악력을 겸비한 그는 오랜 팬심과 꾸준한 활동으로 뮤지컬계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들은 "노민우 배우님의 진심이 느껴진다",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감"이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2위는 3,183표를 얻은 에녹이 차지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녹은 “배우님의 모든 행보를 응원합니다”라는 팬 댓글처럼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작품마다 진정성을 담은 무대로 관객과의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정성화가 2,466표로 이름을 올렸다. 베테랑의 내공을 자랑하는 그는 대형 작품에서 중심을 잡는 무게감 있는 연기로 여전히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너무 멋진 배우”라는 팬들의 표현에서 그의 입지를 엿볼 수 있다.

▲인기투표 순위 (4월 3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4월 3일) ⓒ디시트렌드

 

그 뒤를 이어 원태민이 1,741표로 4위를 기록했다. "다음 작품 기다려요"라는 팬들의 댓글처럼,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열정과 실력을 고루 갖춘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김준수는 1,166표로 5위에 올랐다. 여러 응원 메시지를 통해 팬들의 진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고, 오랜 시간 뮤지컬 무대에서 쌓은 존재감은 여전함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6위부터 10위까지는 김지온, 김성식, 김성철, 서경수, 김지훈이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들이 두터운 팬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뮤지컬 시장의 다양성과 활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11위부터 3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고은성, 박민성, 박은태, 최재림, 임태경, 신성록, 강홍석, 박강현, 전성우, 박영수, 박효신, 카이, 이규형, 임규형, 김희재, 손우현, 송건희, 이석훈, 규현, 강병훈.

이번 투표 결과는 뮤지컬 배우들의 무대 위 존재감뿐 아니라,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다양한 세대와 스타일의 배우들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는 뮤지컬 시장의 저력을 확인하게 하며, 향후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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