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 대회 리드·볼더 2관왕...국가대표' 선발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서채현 선수 리드 경기 모습 (사진=대한산악연맹)
서채현 선수 리드 경기 모습 (사진=대한산악연맹)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서채현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을 겸한 제45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28일 부터 30일까지 2박 3일동안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제45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는 스포츠클라이밍을 대표하는 17세 이상 200여 명의이국내 선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에 도전했다. 

제45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볼더 경기 모습 (사진=대한산악연맹)
제45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볼더 경기 모습 (사진=대한산악연맹)

대회는 볼더·리드·스피드 3종목이 진행됐으며 서채현 선수는 여자 볼더 종목과 리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남자 볼더 우승자는 노현승, 리드 종목에서는 이도현이 우승했다. 스피드 종목에서는 남자 신은철, 여자 정지민 선수가 우승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과 오는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2025 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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