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사무가구 전문 기업 코아스(대표 민경중, 사진)가 올해를 신시장 개척과 흑자 전환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첨단 기술 접목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코아스는 최근 파주 1공장에서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악화된 경영 환경 속에서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성장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난해는 원자재 수급 안정화와 생산 효율화 등을 추진하며 연결 기준 매출은 780억원으로 전년대비 5.7% 증가했으나 적자는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아스는 올해 내실 경영에 나서는 한편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가구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커스터마이징 가구가 향후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기존 제조 중심에서 고객 중심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민경중 코아스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상장 기업으로서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올해도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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