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랜더스 쇼핑페스타' 앞두고 18명의 버추얼 모델 화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신세계그룹이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앞두고 18명의 버추얼 모델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마트를 대표하는 알뜰살뜰 우주 최강 월급 지킴이 ‘아트’ (사진제공=이마트)
신세계그룹이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앞두고 18명의 버추얼 모델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마트를 대표하는 알뜰살뜰 우주 최강 월급 지킴이 ‘아트’ (사진제공=이마트)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신세계그룹이 다음달 4일 개막하는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앞두고 공개한 18명의 버추얼 모델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쇼핑의 설렘을 주기위해 '우주에서 내려온 외계인'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18개의 버추얼 모델을 탄생시켰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대표하는 버추얼 모델 TR은 대용량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특징을 살려, 장볼 때 같이 가면 좋은 근육질 몸매를 가졌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가 반려견 친화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강아지를 안고 있는 ‘석타필’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외모로를 갖추고 주요 계열사의 특장점과 쇼핑페스타 혜택을 알리고 있다.

신세계까사를 대표하는 우즈는 안경 쓴 가구 공방 주인으로 등장해  “가구처럼 네 옆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싶다”며 일상과 하나가 되는 신세계까사 가구를 어필했다. 

이마트24를 대표하는 이시현은 주인공의 남사친으로 “내가 필요하면 언제든 보러 와”라며 이마트24의 접근성과 편리함을 강조했다.

AI 활용 마케팅은 랜더스 쇼핑페스타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도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신세계 그룹은 "이번 '외계인' 마케팅은 단순한 온라인 광고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딩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티저 영상 공개, 외계인 프로필 공개, 구독 이벤트, 포토카드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이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앞두고 18명의 버추얼 모델을 공개했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을 대표하는 보법이 다른 우주 최강 귀족 '신백호' (사진제공=이마트)
신세계그룹이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앞두고 18명의 버추얼 모델을 공개했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을 대표하는 보법이 다른 우주 최강 귀족 '신백호' (사진제공=이마트)

신세계는 '랜더스 쇼핑페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8명의 '외계인'들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쇼츠' 영상을 공개하고 계열사별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호하는 '외계인'에게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캐릭터 계열사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당첨자는 4월 30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까기 고객들의 투료를 중간집계(27일 기준)한 결과 이마트의 알들살뜰 우주최강 월급 지킴이 '아트'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G마켓의 우주 최강 쇼핑 큐레이터 지에이가 2위, 신세계백화점의 우주 최강 귀족 신백호가 3위에 올랐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번 랜더스 쇼핑페스타에 신선한 재미를 더하고자 18명의 외계인을 만들었다"며 "자신을 가장 설레게 한 외계인을 SNS에 공유하며 지인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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