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500억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주주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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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본점 [출처: JB금융그룹]
JB금융지주 본점 [출처: JB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지주회사인 JB금융지주가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한다.

JB금융지주가 27일 이사회에서 자사주 289만3518주를 장내 매수해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JB금융은 오는 28일부터 7월 15일까지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500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한다.

JB금융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이므로 발행주식 총수(보통주식)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JB금융은 현재 자사주 368만313주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7월 자사주 취득 결정으로 장내 매수한 200억원 상당의 자사주 117만5226주를 올해 들어 소각했다.    

한편 JB금융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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