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작년 연봉킹 98억원..스톡옵션 행사이익 97억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에서 지난해 100억원 가까운 보수를 받아간 임직원이 탄생했다.

알테오젠이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주가가 급등하면서 스톡옵션의 가치도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23일 알테오젠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강모 직원은 급여 1억5650만원에서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96억6333만원으로 총 98억1983만원의 소득을 올려 사내 연봉킹이 됐다. 

이 직원은 행사가 6만3889원의 스톡옵션 3만주를 주가 38만6000원일 때 행사, 이같은 스톡옵션 행사이익을 얻었다. 

48억7400만원의 소득으로 2위에 오른 유모 직원 역시 스톡옵션 행사이익이 47억4336만원에 달했다. 유모 직원은 행사가 2만1111원의 스톡옵션 1만800주를 주가가 38만6000원일때 행사했다. 

3위는 김모 직원으로 33억6992만원의 소득이 발생했다. 32억1102만원의 스톡옵션 행사이익었다. 4위와 5위는 각각 19억7055만원, 14억4300만원이었는데 역시나 스톡옵션 행사이익이 대부분이었다. 

한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알테오젠 임직원에게 부여된 스톡옵션 가운데 행사되지 않고 남은 물량은 36만6760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0.69%다. 

21일 종가 기준 가치는 1357억원 가량이다. 절반 가량은 아직 행사기간이 도래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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