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핀테크 기업 웹케시가 환경부 산하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와 손잡고 대학 연구환경 혁신 및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 나선다. 웹케시는 20일,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및 산학협력단의 연구행정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웹케시는 디지털 금융·연구행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협회는 친환경 캠퍼스 구축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웹케시는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소속 학교를 대상으로 연구행정통합시스템(rERP)과 임상시험관리시스템(e-IRB)을 특별 프로모션 가격에 제공한다. rERP는 대학 및 산학협력단의 연구행정 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모든 연구 업무를 페이퍼리스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어 친환경 업무환경 조성에도 기여한다.
현재 웹케시는 전국 102개 대학교 및 산학협력단에 rERP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연구행정 디지털화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는 전국 140여 개 대학을 회원교로 보유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및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한 다양한 연구·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강성종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회원교들이 업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학과 산학협력단에 요구되는 페이퍼리스 업무환경을 위한 교육, 설명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용 웹케시 부대표는 "환경과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와 뜻깊은 협력을 맺게 돼 기쁘다"며 "웹케시 역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rERP, e-IRB와 같은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대학이 연구행정 혁신과 친환경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웹케시는 1999년 설립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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