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강남제이에스병원은 지난 15일 몽골 ASE(아세)종합병원과 의료협력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해외 의료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 병원 간 적극적인 의료 협력과 의학 및 학술 정보를 교류하는 등 상생 발전 및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남제이에스병원 김나민 병원장과 ASE종합병원 Davaa Altantuya 이사장 등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SE종합병원은 2004년 울란바토르에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개원했으며 현재 산부인과, 소아과, 재활의학과, 치과 등이 포함된 종합병원으로 확장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ASE종합병원은 몽골 정부 의료기관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한 명성 있는 병원으로 손꼽힌다.
김나민 병원장은 협약식 후 직접 ASE종합병원에서 현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했다. 강남제이에스병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해외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정형외과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남제이에스병원은 퇴행성 관절염 및 스포츠 부상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선두 의료기관이다.
특히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술을 이용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2,800례 이상 성공적으로 시행했으며,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수술 사례와 SCI(E)논문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김나민 병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몽골 환자들에게 강남제이에스병원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외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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