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홍 삼성E&A사장 연봉 17.8억..전년비 18% 올라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삼성 E&A 사옥 전경
삼성 E&A 사옥 전경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남궁홍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연봉이 지난해 17억8200만원으로 1년새 18% 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궁홍 대표이사는 급여 6억1800만원, 상여금 8억7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억9300만원을 수령해 전년 대비 17.6% 증가한 보수를 받았다. 전년도에는 급여 5억1500만원, 상여 7억3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억6300만원을 수령했다.

현건호 부사장은 급여 4억6600만원, 상여 2억9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2400만원을 받아 총 8억8800만원을 수령했다. 정주성 부사장은 급여 1억3900만원과 상여 4억8000만원 등 총 6억4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삼성E&A 미등기 임원 54명의 급여 총액은 254억30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4억7500만원을 받았다. 2023년 대비 임원이 한 명 늘었고, 임원 1인당 평균연봉은 1년새 5.1% 올랐다. 같은기간 직원 평균 연봉은 1억2900만원으로 동일했다. 직원수 변동없이 연간급여총액은 0.6% 증가한 7444억6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직원 근속연수는 10.5년으로 전년도 10년대비 0.5년 늘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