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금융지원..5大 은행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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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H농협은행]
[출처: NH농협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NH농협은행이 홈플러스 협력업체 대상 금융지원에 마지막으로 합류하면서, 5대 은행과 IBK기업은행이 모두 홈플러스 협력업체 지원에 동참했다.

NH농협은행은 11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금융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협력업체 증빙이 가능한 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우대금리를 기업과 개인 사업자에게 최대 2.0%포인트, 농업인에게 최대 2.6%p 각각 적용한다. 아울러 이자와 할부 원금에 대한 납입을 유예한다.

이에 앞서 KB국민·신한·하나·우리·IBK기업은행 등이 홈플러스 협력업체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내놨다. 업체당 최대 5억원의 경영안정자금 대출과 만기연장, 상환유예, 금리감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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