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골프단, 신비동물원 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참가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KLPGA 신비동물원 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에 참가하는 대방건설 골프단 (사진=대방건설)
KLPGA 신비동물원 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에 참가하는 대방건설 골프단 (사진=대방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 골프단이 21일 전남 여수 디오션CC에서 열리는 KLPGA '신비동물원 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여자 골프 구단 대항전으로, 일반적인 정규 투어 대회와 달리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구단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경기인 만큼 선수들간의 치열한 경쟁과 팀워크 대결로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대방건설을 포함한 총 12개 골프 구단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대방건설 골프단은 올해 성유진, 현세린, 김민선7, 임진영, 주가인 프로가 출전한다. 특히 지난해 LPGA에서 활약했던 성유진 프로가 KLPGA로 복귀하며 대방건설에 합류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시즌 KLPGA 왕중왕전 우승과 LET 투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7 프로의 활약도 주목된다.

대회는 3라운드 동안 2인 1조 팀플레이로 진행된다. 일반적인 개별 대회와 달리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선수들의 개인 기량뿐 아니라 전략적인 플레이와 팀워크가 중요하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골프 팬들에게 뜨거운 승부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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