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10일부터 주담대 금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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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CI [출처: 하나은행]
하나은행 CI [출처: 하나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에 이어 하나은행이 오는 10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를 0.15%포인트 인하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오는 10일 대면 주담대 혼합형 가산금리를 0.15%포인트 내릴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 효과의 선제적 반영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 지원을 위해 주담대 혼합금리의 가산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5일 기준금리를 2.75%로 0.25%p 인하한 직후 우리은행은 2월 28일부터 5년 변동(주기형) 신규 주담대 가산금리를 0.25%p 낮췄다.

KB국민은행은 지난 3일 은행채 5년물 금리를 기준으로 한 가계대출 금리를 0.08%p 내렸다.

NH농협은행은 오는 6일부터 비대면 주담대와 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40%p 인하할 예정이다.

5대 은행 중에서 유일하게 남은 신한은행도 가계대출 가산금리 인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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