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새 사외이사에 검사장 출신 이영주 추천

경제·금융 |입력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은행이 신임 사외이사에 검사장 출신 이영주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을 내정했다.

하나은행은 올해 1월 10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이사회 산하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4회 열고,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이영주 전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추천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임추위는 현재 사외이사인 최현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와 전진규 동국대 경영대 교수를 재추천했다. 세 후보자는 이달 말 하나은행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추위는 "이영주 후보자는 검사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 검사 퇴임 후 서울대 인권센터 인권상담소장, 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ESG 에 관심을 갖고 활동했다"며 "은행 이사회의 역량뿐만 아니라 다양성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