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신한은행이 1년 만에 4천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이사회에서 4천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공모 발행하기로 의결했다. 4천억원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
이에 앞서 신한은행은 작년 2월 말 이사회 결의 후 그해 4월 초 4천억원 규모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 당시 표면이자율은 4.19%였다.
신종자본증권은 주식과 채권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반영구적 성격의 하이브리드 증권이다. BIS(국제결제은행)비율에서 기본자본으로 보기 때문에 은행의 자기자본 확충 수단이다. 변제 순서는 후순위채보다 뒤이고, 보통주와 우선주보다는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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