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은행이 오는 21일부터 유주택자에게 주택담보대출을 내준다. 작년 9월 초 이후 5개월 만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21일부터 주택을 1채 이상 보유한 유주택자의 수도권 추가 주택 구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재개하기로 했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방침에 따라 우리은행은 작년 9월 9일부터 모든 세대원이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에만 전세대출을 취급하고, 유주택자 주담대를 중담했다. 다만 1주택 실수요자만 예외로 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오는 21일부터 주택도시기금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기한 연장 자격심사를 강화한다고 지난 19일공지했다.
우리은행은 버팀목대출 기한 연장 시마다 현재 소득을 기준으로 금리를 재판정하고, 소득 기준을 초과할 경우 임차보증금 기준의 최고금리에 연 0.3%포인트 가산금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출기간도 임차종료일을 초과할 수 없도록 단서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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