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은행이 오는 10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최장 기간을 30년에서 40년으로 완화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0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이외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기간을 최장 30년에서 40년으로 확대한다.
단 수도권 지역 주담대 최장 기간은 30년을 유지한다.
우리WON주택대출 갈아타기는 지역에 관계 없이 최장 40년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다만 대환 대상이 되는 주담대의 최초 약정기간 이내에서만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지난 1월 24일부터 비대면 주담대 판매를 재개했고, 2월 21일부터 유주택자의 수도권 추가 주택 구입을 목적으로 한 주담대를 받기 시작했다.
반면 다주택자의 생활안정자금 용도 주담대 한도를 2억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달 21일부터 부동산금융상품 기준금리에서 양도성예금증서(CD) 연동 기준금리와 3·5년 고정금리형 혼합금리를 제외했다.
금융당국의 고정금리 확대 방침에 따라 우리은행이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혼합한 혼합형 금리를 제한하고, 변동금리와 5년 주기형 고정금리 중심으로 주담대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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