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피엔에프, 92억원 자본준비금 이익잉여금 전입키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디와이이피엔에프는 자본준비금 92억원으로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지난 회기 결산과 함께 주주총회 소집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법정 자본준비금을 제외한 91억7600만원의 자본준비금 중 91억7000만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키로 했다. 이익잉여금으로 전입되면 배당재원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디와이피엔에프는 2022 회기와 2023 회기 9억6700만원씩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2021 회기에는 배당금이 40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실적 호전과 함께 배당금 수준도 과거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결산 결과 작년 매출은 전년보다 100.6% 늘어난 289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7억원, 18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08.6%, 225.9%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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