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올해 수주 10.7조..작년보다 50% 증가 전망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원자력발전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수주 규모가 지난해보다 5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가이던스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 6조4773억원, 영업이익 3732억원을 제시했다. 수주는 10조7154억원으로 제시했다. 

통상의 연결 기준 전망이 아닌 관리연결기준 전망치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12.1% 줄고, 영업이익은 53.2% 늘어난다. 

수주는 지난해 실적치 7조1314억원보다 50.3% 껑충 뛴다. 

두산밥캣 및 그 종속회사, 두산퓨얼셀을 제외한 본사와 자회사들의 경영계획 등을 취합해 이같이 제시했다. 

지난해 관리연결기준 전망치는 매출 6조7749억원, 영업이익 2494억원이었다. 실적치는 매출은 8.7% 많은 7조3668억원, 영업이익은 2.3% 적은 2436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주의 경우 전망치는 6조3222억원이었는데 실적치는 7조1314억원으로 12.8% 더 많았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18일부터 21일까지 메리츠증권 주관으로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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