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이 후원하는 노예림(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노예림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덴턴 컨트리클럽(파71, 6,22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LPGA 투어에 진출한 지 6년 만에 이룬 값진 첫 승이다.
평균 27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력을 갖춘 노예림은 새로운 퍼팅 스타일을 도입해 경기 운영의 안정감을 더하며 우승을 이끌어냈다. 200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노예림은 미국 주니어 랭킹 1위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2020년부터 LPGA 투어에 진출했다. 2023년 1월 대방건설 골프단에 영입된 노예림은 대방건설 후원 2년 만에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노예림은 "대방건설 구교운 회장님과 구찬우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믿고 응원해 주신 것에 대한 보답을 한 것 같아 더욱 기쁘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대방건설은 노예림의 우승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무한한 신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2014년 골프단을 창단한 이후 국내 골프 저변 확대와 프로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유망주 발굴과 국내 정상급 선수 영입에 주력하며,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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