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DGB금융그룹의 작년 순익이 43% 급감해, 3천억원 미만으로 떨어졌다.
DGB금융지주가 지난 2024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3.0% 감소한 220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DGB금융그룹은 작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500원 현금배당을 이사회 결의했다. 배당기준일은 이달 28일이다.
올해 기존에 매입한 자사주 200억원(2023년 매입)을 소각하고,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새로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작년 말 그룹 보통주자본비율(CET1비율)은 11.73%로, 전년 대비 0.50%p 상승했다.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비중은 지난해 45.5%로 50% 미만으로 떨어졌다. 지난 2023년 비중은 79.0%였다.
은행 자회사를 제외한 비은행 자회사들의 실적이 부진하면서 그룹 순익이 급감했다.
지난해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의 작년 순이익은 371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반면 iM증권은 순손실 16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iM라이프의 순익은 11.5% 감소한 567억원을 기록했다. iM캐피탈의 순이익도 336억원으로, 43.9%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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