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DB하이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310억원, 영업이익은 19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에 비해 매출은 2%, 영업이익은 26.5% 감소한 수치다.
DB하이텍은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 회복의 지연으로 전년 대비 실적이 다소 하락했고, 미래 준비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상승과 전력비 등 고정비용 증가 또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러나 "지속된 경기 침체와 전방산업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종 업계 상위 수준의 가동률을 유지해오고 있다”며 “전력반도체에서의 기술 고도화와 차별화를 통해 기술 초격차를 지속하는 동시에, 고부가 제품군의 매출을 확대하는 등 경영효율을 극대화하며 시장 회복기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DB하이텍은 6일과 7일 양일간 국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2024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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