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민생금융 99% 완수..이자 1.48조원 환급

경제·금융 |입력
은행연합회 전경 ©스마트투데이
은행연합회 전경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은행권이 올해 1월 말까지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통해 개인사업자의 대출 이자 1조4,876억원을 돌려줘, 목표의 99%를 완수했다.

은행연합회는 2025년 1월 말까지 개인사업자 이자환급 목표 1조 5,035억원의 99%인 총 1조 4,876억원을 집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24년 4분기 중 납부한 개인사업자대출 이자에 대한 5차 환급 실적은 91억원으로, 올해 1월까지 지급하고 이자 환급 프로그램을 마쳤다. 다만 은행들은 오는 4월까지 다양한 사유로 이자를 돌려받지 못한 차주들에게 계좌 확인 절차를 통해서 이자 환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은행권은 작년 연말까지 자율프로그램 목표 5,971억원의 88%인 5,278억원을 집행했다. 작년 4분기에만 717억원을 집행했다.

은행연합회는 “올해 5월 공통 프로그램 종결 후에 이자환급 실적이 미달하는 경우 미집행 금액을 자율프로그램으로 통합해, 당초 발표한 민생금융 지원방안 2조1천억원을 집행 완료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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