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전기의 지난해 4분기 외형은 준수했으나 이익은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150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0.7%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4923억원으로 8.4% 확대됐다. 순이익은 2111억8300만원을 기록, 339.5%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컨센서스는 매출 2조3725억원, 영업이익 1419억원으로 매출은 5% 웃돌았으나 영업이익은 19% 밑돌았다. 다만 순이익은 예상치 994억원의 두 배가 넘었다.
연간 매출은 10조2941억원으로 15.8%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350억원, 7032억원으로 11.3%, 56.1%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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