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파트너스 설계사 4천명 돌파..부수입 월평균 1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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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리츠화재]
[출처: 메리츠화재]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본업에 부업까지 뛰는 ‘N잡러’를 겨냥한 메리츠화재의 비대면 영업 플랫폼 ‘메리츠 파트너스’가 9개월 만에 4천명을 훌쩍 넘은 설계사를 확보했다. 이들은 한 달 평균 148만원의 부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12월 기준 메리츠 파트너스에 위촉된 설계사가 총 4,544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메리츠 파트너스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이후 9개월 만이다. 작년 3월 한 달 동안 위촉된 설계사가 36명에 불과했지만, 어느새 5천명을 바라보고 있다.

메리츠 파트너스는 직업을 2개 이상 가진 N잡러를 공략한 새로운 영업 플랫폼이다. 사무실에 출근하는 기존 설계사와 달리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이 장점이다. 파트너스 전용 앱(app)과 웹사이트를 통해 학습부터 계약체결까지 모바일로 처리한다.

위촉된 파트너스 중 실제로 활동하는 설계사는 전체의 27%인 1200명으로 집계했다. 4명 중 1명은 꾸준히 메리츠 파트너스로 부업 활동을 이어간 셈이다.

메리츠 파트너스의 한 달 평균 수입은 작년 11월 기준 148만원으로, 일부는 한 달에 1천만 원 넘는 부수입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메리츠 파트너스 997명을 대상으로 다른 부업 대신 메리츠파트너스를 선택한 이유를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251명)의 52%는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실적을 채워야 하는 부담이 없어서’가 22%, ‘예상보다 소득이 괜찮아서’가 8%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메리츠 파트너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변화하는 고용시장과 자가 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을 반영해 만들어졌다”면서 “대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부터 피부샵 사장님 등 자영업자, 의사와 같은 전문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파트너들이 메리츠화재에서 N잡러로 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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