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 지방 광역시 중 1위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범어자이르네’ 공원뷰
‘범어자이르네’ 공원뷰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관망세를 보이던 대구 분양 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건축비 인상으로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까지 이뤄지자 신규 분양을 원했던 수요자들이 분양 시장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 대구 아파트 분양가 1년 새 25.78% 상승

2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11월 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당 약 2210만67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25.7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기준 약 11.34%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로 구분했을 때 대구 지역만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압도적인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로 대구 분양가 상승은 지속될 전망이다.

분양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물량은 감소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 11월 대구의 미분양 가구수는 8175가구로 전국(6만5146가구)의 약 12.5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7월 14%, 8월 13.9%, 9월 13.27%, 10월 12.91%를 기록한 데에 이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어 긍정적인 전망으로 평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분양 무덤으로 불렸던 대구에서 미분양 물량 소진이 꾸준히 이어지는 등 반등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여기에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자, 지금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미분양 및 신규 분양 단지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라고 말했다.

◆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 ‘범어자이르네’ 분양

이런 가운데, 자이S&D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서 ‘범어자이르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2개 동, 아파트 103세대(전용면적 84㎡·142㎡PH), 오피스텔(전용면적 84㎡) 70실 규모로 조성된다.

‘범어자이르네’가 들어서는 범어동은 대구 수성구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1월 범어동 아파트 매매 상한가는 약 11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수성구 매매 상한가(약 6억 1000만원) 대비 약 88.5% 높은 금액이다. 실제로 범어동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는 등 날뛰는 집값 사이에서 ‘범어자이르네’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돼 가격 경쟁력이 있다.

‘범어자이르네’는 우수한 교육여건이 돋보인다. 범어동은 명실상부한 대구의 대치동으로 불릴 정도로 교육열이 뜨거우며 서울 못지않은 대표 명문 학군지다. 단지 인근에는 범어초, 경신중·고, 대구여고 등의 명문 학군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여기에 구립 범어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구시 최고 수준의 수성구 학원가도 인접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만큼, 자녀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보인다.

생활 인프라 시설도 풍부하다. 단지는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의 쇼핑 시설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대구지방검찰청, 대구지방법원,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등의 관공서도 가깝다. 이에 더해 수성구민운동장, 수성국민체육센터, 경북대병원 등의 다양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단지를 중심으로 잘 갖춰져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 동대구로를 통한 KTX동대구역 및 달구벌대로 이용이 편리해 대구 도심 전역과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이와 함께 쾌적한 자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야시골공원, 범어공원 등 위치해 있어 등산로, 산책로 등을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퇴근 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저층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야시골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한편, 범어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일원에서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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