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돌입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18일부터 전용 59㎡A, 84㎡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 진행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_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_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롯데건설은 18일부터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선착순 동·호수 계약이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난 연말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2.2:1의 높은 경쟁률로 모든 타입을 마감했고, 예비입주자 계약에서도 전용 59㎡B, 59㎡C 타입이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이번에 진행되는 선착순 계약은 부적격세대 또는 중복청약 등의 사유로 발생한 전용 59㎡A, 84㎡ 타입 잔여세대 물량이다.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원하는 잔여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서울 도심권 브랜드 대단지 입성 기회로 입소문이 타면서 청약 자격이 없던 수요자들과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29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서울 도심 종로생활권에 속해 중심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도보권에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우이신설선 환승역 보문역이 자리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삼선초, 한성여중, 한성여고, 경동고를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특목고등학교인 서울과학고등학교를 비롯해 한성대, 성신여대, 고려대 등 10개의 대학 캠퍼스가 밀집된 교육특구를 형성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창경궁, 종묘, 창덕궁, 성북천 분수광장, 삼선공원, 마로니에공원 등과 단지 옆에는 낙산공원, 한양도성길 등 다수의 녹지공간도 가깝게 위치한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우수한 일조권을 자랑하며, 판상형 맞통풍(일부타입 제외) 위주의 평면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높였다. 또 타입별로는 드레스룸, 다용도실, 파우더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등의 스포츠시설을 비롯해 스터디룸, 키즈룸, 북카페, 1인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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