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모티브, 100% 무상증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SNT홀딩스 자회사 SNT모티브가 10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SNT모티브는 오는 31일을 기준일로 주당 1주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자기주식을 제외하고 1192만주가 추가 발행되며 전체 발행주식수는 2654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SNT모티브는 최평규 회장이 이끄는 SNT그룹의 주력 방산업체다.  K2와 K6 등 한국군이 사용했거나 사용하는 K시리즈 소총과 기관총 등 총류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13일 대통령 관저 외곽에서 55경비단으로 추정되는 경호병력이 들고 순찰하던 K2C1 소총 역시 SNT모티브가 전력화에 성공했다.  K2C1는 우리 군이 사용하는 제식소총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실전배치됐다. 

한편 대신증권은 지난 13일 SNT모티브에 대해 올해 성장이 재개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9000원으로 5% 상향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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