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지원성금 2억 원 기부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LH 나눔기금(1억 원)과 LH 사회공헌 기부금(1억 원)을 합쳐 마련됐다. 성금은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LH 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공제해 마련하는 사회공헌 재원으로, 이번 기금 조성에도 큰 역할을 했다. 

LH 관계자는 “불의의 사고로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LH는 매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LH 나눔기금을 활용하고 있다. 2023년에는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에 1억 4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국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에도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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