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새해 첫 KPOP 킹즈 자리 1위…투바투·NCT127 신규 진입

사회 |박지환 |입력
출처: 태양 SNS
출처: 태양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1월 5일에 마감된 "새해 첫 스타, 팬심으로 뽑는 K-POP 킹즈는?" 투표 결과가 공개되었다.

이번 주에도 많은 팬들이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었다. 이번 투표의 상위 5위에 오른 그룹들은 다음과 같다.

1위: 빅뱅

빅뱅이 본 투표에서 10,385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K-POP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그룹으로, 오랜 시간 동안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투표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정상에 올랐다.

▲12월 5주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12월 5주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2위: 데이식스

데이식스는 9,196표로 2위를 차지했다. 밴드 기반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팬들에게 진정성 있는 음악을 선보이며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3위: 세븐틴

세븐틴은 7,348표로 3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었다. 멤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자기 프로듀싱 그룹으로, 팬들과의 강력한 유대감이 돋보인다. 그들의 무대 퍼포먼스는 항상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4위: 투어스

투어스는 1,974표를 받으며 4위에 올랐다. 떠오르는 신예 그룹으로, 뛰어난 실력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빠르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5위: JUST B

JUST B는 1,120표를 획득하며 5위에 올랐다. 아직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 매너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그룹이다.

▲인기투표 순위 비교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비교 ⓒ디시트렌드

순위 분석

빅뱅이 이번 주 투표에서 4계단 상승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데이식스는 꾸준한 상승세로 2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팬층을 증명했다. 반면, 세븐틴과 투어스는 각각 2계단 하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JUST B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127 등 새로운 그룹들이 순위권에 진입하며 앞으로의 경쟁을 예고했다.

다음 투표

1월 6일부터 새로운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룹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러분의 한 표가 결과를 바꿀 수 있다. 투표는 dctrend.ai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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