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첫 대외 행보는 한남4구역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한남4구역을 방문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운데) (사진제공=현대건설)
한남4구역을 방문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운데) (사진제공=현대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은 이한우 대표이사가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합동설명회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이한우 대표는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한남4구역을 선택함으로써 조합원들에게 현대건설의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남4구역을 서울의 대표적 재개발 지역으로 변모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현대건설의 비전과 경쟁력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대표는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지금부터가 한남4구역의 진정한 시작”이라며 한남4구역이 타 구역들이 부러워하는 사업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다짐과 함께 미래 비전을 약속했다. 

이어서 “조합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완벽히 실현시키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며, “지속적인 고민과 혁신을 통해 최고의 단지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수많은 조합에게 선택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대건설이 지향하는 가치를 “수익성이 아닌 고객의 신뢰와 명성”이라고 강조했다.

한남4구역을 방문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사진제공=현대건설)
한남4구역을 방문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사진제공=현대건설)

이 대표는 조합원들에게 “양사 제안서를 꼼꼼히 비교해 주시고, 정성을 다해 준비한 홍보관을 꼭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강변의 수많은 단지 중에서 ‘디에이치 한강’이라는 유일한 가치를 한남4구역 조합원님들께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믿고 맡겨 주신다면 최고의 랜드마크로 보답, 평생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자하 하디드사와 협업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한강변 최대 길이의 스카이 커뮤니티와 AI 설계 기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조망과 테라스 설계로 한강의 명품 주거단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도급순위 1위의 삼성물산과 2위 현대건설의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경쟁은 이달 18일 열리는 조합원 총회에서 승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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