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신기술사업금융 업무 담당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신기술사업금융 업무 이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전했다.
이 과정은 신기술 기반의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기에 앞서서 신기술사업금융의 투자전략 및 리스크관리 등에 대해 알아보는 입문 과정으로, 현업 실무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특히, 신기술사업금융 현황과 규제, 계약서 검토 및 투자 방법에 대한 학습을 통해 신기술사업금융 관련 업무 종사자의 투자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2월 18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4일(16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교육(17:00~21:30)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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